<2019. 11. 10.>
제주 - 김포 - 인천 - 로마 - 상파울루
과률루스 국제공항 - 봉헤찌로 - 쎄성당 - 총영사관 - 장미의집(CASA das ROSAS)
- 파울리스타 거리(치즈빵 - 한국문화원 - 공용자전거 - 마스피 - 상파울루 지하철 - Radisson Paulista Plaza 호텔)
- 산토스해변
마스삐에서 다시 총영사관까지는 상파울루 지하철을 이용해보았다.
Trianon-Masp 역에서 초록색 2호선을 타고, Brigadeiro 역까지 환승없이 한번에 이동.
지하철은 생각보다 많이 깨끗했다.
지하철 이용비용은 목적지 관계없이 4헤알로 동일하다.
브라질어(포르투갈어, 소위 '포어')를 못해도 '1명'이라고만 하고 '4헤알'만 주면 티켓을 준다.
입장시에만 티켓을 기계에 넣고, 나올때에는 그냥 나오면 된다.
2호선, 초록색 라인이 다른 노선들보다 더 깨끗한 편이라고 한다.
대한민국 총영사관, 장미의집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 Brigadeiro역(초록색, 2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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