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us J. Ranum의 해킹 분류기법
현재 대부분의 해킹 대응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각종 업체 및 기관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 해킹기법 분류안은 침입차단 시스템을 가장 처음으로 만든 Marcus J. Ranum에 의해 분류된 것으로(KISA, 2000), 사용자 도용(impersonating), 소프트웨어 취약점(s/w vulnerablity), 버퍼오버플로우(buffer overflow), 환경설정 취약점(configuration vulnerabiltiy), 악성프로그램(malicious codes), 프로토콜 구조 취약점(protocol infrastructure error), 서비스거부공격(denial of service attack), E-mail 관련 취약점(e-mail vulnerability), 취약점 정보수집(vulnerabilities probling), 사회공학(social engineering) 기법 등으로 분류하고 있다.
참고문헌
KISA, (2000. 12.). “2000 정보시스템 해킹·바이러스 현황 및 대응”.
https://www.kisa.or.kr/jsp/common/libraryDown.jsp?folder=00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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