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13.>
파울리스타 출근길 - 대형서점(Livraria Cultura) - 재팬 하우스(japan house) - 록시땅 브라질(lociitane au bresil)- 식당(CAFE FLORESTA)- 봉헤찌로 아마존, 오뚜기슈퍼 - 과률루스 공항
드디어 브라질 상파울루 여행을 마치고 과률루스 국제공항으로 돌아가는 길..
비행기 시간에 비하면 정말 짧은 일정이었다.
특히 브라질의 멋진 자연경관을 보지 못하고,
상파울루 시내에만 있었던 점이 아쉬웠다.
막히는 도로에서는 우리나라의 뻥튀기처럼 주전부리를 팔고 있었다.
소금간이 되어있는 땅콩을 사먹었다.
과률루스 공항에도 서점이 있었다.
체인서점 중 유명한 서점이라고..
과률루스 국제공항 내에도 면세점이 꽤 있다.
브라질 초콜렛 '가로토'
나를 위한 선물은 브라질 쉐이커ㅎ
브라질에서 자주 보이는 아이스크림 브랜드 중 하나, BACIO DE LATTE
아이스크림으로 브라질 여행 마무리-
고소하면서 너무 달지 않고, 부드러운 스타일의 젤라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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