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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RWS USA 2019> - 3일차
【 2019. 7. 16. 】
□ Presentations: Artifacts & Interpretation
◦ 좌 장 : Erika Noerenberg (Carbon Black)
◦ 발표 4
- 주제 : 트리아지 분석으로서의 메모리 포렌식 (원제 : Memory forensics as Triage Analysis)
- 발표자 : Aaron Sparling
- 발표내용
△ 전통적인 포렌식 접근 및 방법론에 따르면, 디지털 증거를 수집하기 위해 기기 자체를 연구실로 가져오는 경우가 많았으며, 물리메모리 획득 또는 라이브 분석은 드물었음
△ 메모리 포렌식을 통해 신속하고 쉽게 디지털 기기 사용자의 활동을 추적하고, 외부장치를 식별하고, 사용자 일정 및 레지스트리 분석을 할 수 있으며, 암호를 찾을 수 있음
△ 이를 위해 트리아지* 관점에서 파일시스템 검사 및 하드드라이브의 이미징 前 시스템의 물리적 메모리 획득 및 분석 병행이 필수적임 (메모리 획득은 수분 내에 가능)
* 디지털 증거는 파급성과 삭제 가능성, 확산속도로 인해 ‘시간’ 요소가 매우 중요하여, 응급환자 분류모델인 ‘Triage’ 개념 적용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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