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2022. 3. 2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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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을 익히기 전에

영문법 공부는 시제를 포함한 동사편이 가장 기본이다. 

시제와 동사편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다면 영어 문장의 상당 부분을 이해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일차적으로 시제에 대하여 설명을 할 때, 많은 어려움을 느낀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학생들이 시제를 배울 때 그 근본 개념은 무시하고, 12가지 형태를 무조건적으로 외우면서 적용시키려 하기 때문이다. 

영어의 시제편에 소개되는 12가지 형태는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표현 방식으로서 매우 중요하긴 하지만, 

사실 시제의 가장 근본은 "at the time of speaking"이다.

예를 한 번 들어보자 : Galileo maintained that the earth goes around the sun. 

위 예문에서는 동사가 두 번 표현되어 있다. maintained 와 goes이다. 

위 예문을 여러분 각자가 바로 지금 말한다고 상상해보자. 

maintain이 과거로 표현된 이유는 

갈릴레오가 주장한 것이 바로 지금 입장에서 보면 과거이기 때문이고, 

go가 현재로 표현되는 것은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도는 것은 과거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그렇기 때문이다. 

(go의 경우, 일반적인 문법책에 보면 불변의 사실이나 진리 · 속담 격언 등은 현재로 표현하기 때문에 

현재형을 써야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잠깐 생각을 해보자. 

왜 불변의 사실이나 진리 속담·격언 등은 현재로 표현할까? 

이유를 따지지 않고 무조건 외우는 것은 바보들이나 하는 짓이다.)

항상 마음에 새겨놓자.

왜(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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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CIBO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