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am I ?!/Essay2019. 11. 17. 00:00
반응형

* 출처: https://mkoin.mk.co.kr/shared/10005180

앞서 2006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외환은행 헐값 매각 의혹 수사에 착수했다. 그 해 12월 중수부는 "최소 3444억원, 최대 8252억원 낮은 가격에 외환은행을 매각했다"며 변 전 국장과 이 전 행장, 이 전 부행장 등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하지만 2010년 대법원은 이들의 배임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김 전 장관과 이 전 부총리는 당시 검찰 조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반응형
Posted by CCIBO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