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학(行政學)2010. 11. 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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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요소배합조건

- 등비곡선과 등량곡선이 접하는 점에서 주어빈 비용으로의 최대 생산량(생산량을 위한 최소비용점)

 

 

* 최적요소배합조건: 등량곡선의 기울기=등비곡선의 기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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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行政學)2010. 11. 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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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학] 소득소비곡선

Q 등량곡선의 성질 4가지

1) 원점에서 멀어질수록 생산량도 높다

⇒생산요소의 투입이 많을수록 높은 수준의 산출량을 얻을 수 있다. 소비자균형이론의 무차별 곡선과 유사하다.

2) 부負의 기울기- 대체성을 의미한다

⇒한 생산요소의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동일한 생산량을 내기 위해서는 다른 생산요소를 증가시켜야 한다.

3) 교차하지 않는다.(무차별곡선과 유사)

4) 원점에 대해서 볼록하다

⇒ 수확체감의 법칙 → 기술적 한계대체율↓ → 원점에 대해 볼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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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行政學)2010. 11. 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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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학] 소득소비곡선

Q 소득소비곡선

- 소득소비곡선: 소득의 변화에 따른 소비자의 균형소비조합을 표시한 곡선

 

 

-X재와 Y재의 가격이 일정하다고 할 때, 소득이 변하면 가격선은 A0B0→A1B1→A2B2로 이동한다. 각 가격선에서 최대 만족을 주는 소비자 균형점도 E0→E1→E2로 이동한다. 소득이 0일때는 재화의 구입 자체가 불가능하므로 원점에서 시작한다.

∴원점과 균형점을 연결하면 소득소비곡선이 그려진다.

 

*재화의 종류에 따른 소득소비곡선의 종류

<1→ X: 우등재, Y: 열등재 2→ 둘 다 정상재 3→ X: 열등재, Y: 우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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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行政學)2010. 11. 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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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학] 소비자 균형조건

소비자 균형조건

- 소비자 균형조건: 소비자가 일정한 소득과 시장가격의 조건 하에서 최대 만족을 얻을 수 있는 지점.

 

 

A: 소득을 다 소비하지 못하는 상태

B: 주어진 소득으로 도달할 수 없는 상태

E: 주어진 소득을 전부 사용하여 만족 최대

·소비자 균형점은 무차별곡선(만족)과 예산선(소득)의 접점에서 형성된다.

이때, 무차별곡선의 기울기와 예산선의 기울기(가격비)는 같다

 

한계대체율(MRS)= △Y / △X   : 소비자 균형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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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行政學)2010. 11. 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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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학] 노동가치설, 스미스의 역설

Q 소득탄력성

Q 교차탄력성

- 앞부분에 ‘수요의-’라는 말이 생략된 것으로 추정되므로 이에 따라 해설을 하겠음.

- 수요의 소득탄력성: 소비자의 소득이 변할 때 어느 재화의 수요량이 얼마나 변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서, 수요량의 변화율을 소득변화율로 나눈 수치.

- 수요의 교차탄력성: 한 재화의 가격이 변할 때 다른 재화의 수요량이 얼마나 변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서, 한 재화의 수요량의 변화율을 다른 재화의 가격 변화율로 나눈 수치.

 

*수요의 소득탄력성= 수요량의 변화율 / 소득의 변화율

-대부분의 재화는 정상재이므로 소득이 상승하면 수요량도 증가한다. 정상재의 경우에는 수요량과 소득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므로, 소득탄력성이 양수다. 그러나 대중교통수단 등 열등재의 경우에는 소득이 상승하면 수요량이 감소한다. 이같이 수요량과 소득이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므로 열등재의 소득탄력성은 음수다. 정상재들 사이에도 소득탄력성의 크기에는 차이가 있다. 음식이나 옷 같은 필수재는 소비자들의 소득이 얼마가 되든 어느 정도는 구입하므로 소득탄력성이 낮다. 반면에 캐비어나 다이아몬드와 같은 사치재는 소비자들의 소득이 낮으면 없이도 지낼 수 있는 물건들이므로 소득탄력성이 크다.

 

*수요의 교차탄력성=  재화 1의 수요량 변화율 / 재화 2의 가격 변화율

-교차탄력성의 부호가 양수인지 음수인지에 따라 두 재화의 관계가 대체재인지 보완재인지 판정된다. 대체재란 햄버거와 핫도그처럼 서로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재화를 말한다. 핫도그 가격이 상승하면 사람들은 핫도그 대신 햄버거를 사 먹을 것이다. 핫도그 가격과 햄버거 수요량이 같은 방향으로 변하기 때문에 교차탄력성은 양수가 된다. 한편 보완재란 컴퓨터와 소프트웨어처럼 함께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재화를 말한다. 이 경우 컴퓨터 가격이 상승하면 소프트웨어에 대한 수요량이 감소할 것이다. 따라서 교차탄력성은 음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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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行政學)2010. 11. 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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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학] 노동가치설, 스미스의 역설

Q 노동가치설

Q 스미스의 역설

-노동 가치설: 가치는 사용가치(그 재화를 사용함으로써 얻게 되는 효용-만족감의 크기)와 교환가치(그 재화를 다른 물건과 바꿀때의 가치)

→노동력을 많이 투입할수록 그런 재화일수록 사용, 교환가치가 크다. 사용가치가 크면 교환가치도 크다.

이에 대한 비판이 있는데, 그중 스미스의 역설Smith's paradox(가치의 역설)이 있다. 물과 다이아몬드를 보면 물의 사용가치는 높지만 교환가치는 낮고 다이아몬드의 사용가치는 낮지만 교환가치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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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行政學)2010. 11. 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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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학] 완전경쟁시장 성립조건

Q 완전경쟁시장 성립조건

-완전경쟁시장: 수많은 소비자와 생산자가 주어진 시장가격에서 상품을 사고파는 시장

-완전경쟁시장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다음의 네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1) 시장에 참여하는 수요자와 공급자가 무수하게 많아서 어떤 한 소비자가 수요량을 변화시키거나 어떤 한 기업이 생산량을 증가시켜도 상품가격에는 아무런 영향을 줄 수 없다.

공급자와 수요자가 무수히 많다보니 하나의 공급자나 수요자가 전체의 시장에는 미미한 영향밖에 미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2) 시장에서 판매되는 상품이 동질적이어야 한다. 완전히 같은 상품이어야 소비자의 상품에 따른 기호차이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3) 모든 경제적 자원의 이동이 자유스러워야 한다. *삭제* 노동력, 자본 등이 아무런 방해를 받지않고 이동이 가동해야 한다. 일부 기업들에 의해 독점적으로 사용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 기업들은 시장 진입과 퇴출이 자유로워야 한다.

4) 각 경제주체들은 상품생산, 거래 등에 대한 정보를 완전하게 갖고 있어야 한다. 즉, 과거, 현재 뿐 아니라 미래에 대해서도 완전한 정보를 소유하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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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行政學)2010. 11. 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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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학] 한계대체율체감의 법칙


Q 한계대체율체감의 법칙

-한계대체율: 소비자가 만족수준을 유지하면서 한 재화를 다른 재화로 대체할 때 교환되는 두 재화의 비율

-무차별곡선: 소비자에게 동일한 만족을 주는 재화 묶음들을 연결한 곡선

-소비자는 자기 선호에 따라 콜라와 피자를 사 먹는다. 그리고 이 두 재화 소비량의 조합은 예산제약 내에서 무수히 많다. 이중 어느 두 묶음을 한 소비자에게 제시한다고 하자. 이 소비자는 그중 자기 입맛에 더 맞는 묶음을 선택할 것이다. 만약 두 묶음이 소비자에게 똑같은 수준의 만족을 준다면 이 소비자는 두 가지 묶음에 대해 ‘무차별’하다고 한다. 이러한 소비자 선호를 표시한 것이 무차별곡선이다.

 

 

 

*소비자 선호

소비자 선호는 무차별곡선으로 나타낼 수 있다. 이 곡선은 동일한 만족을 주는 콜라와 피자의 여러가지 묶음을 연결한 곡선이다. 재화의 소비가 많을수록 소비자에게 높은 만족을 주기 때문에, 높은 곳에 위치한 무차별곡선(I-2)은 낮은 곳에 위치한 무차별곡선(I-1)보다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다. 한계대체율(MRS)은 만족수준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콜라와 피자의 교환비율을 말한다.

 

- 위의 그래프에서 소비자는 점 A, B, C에서 만족의 차이가 없다. 즉, 세 점은 무차별하다.(세 점 모두 같은 무차별곡선 위이므로) 만약 한 소비자가 피자소비를 줄이면(A→B) 같은 만족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그는 콜라 소비를 늘려야 한다. 여기서 피자소비를 더 줄이면(B→C) 콜라 소비는 더 늘려야 한다.

 

- 위의 예에서는 재화가 콜라와 피자로 가정하였으므로, 이 경우에서의 한계대체율은 피자소비가 한 단위 감소할 때 효용을 유지하기 위해 증가해야 하는 콜라의 양이다. 무차별곡선이 직선이 아니기 때문에 곡선상의 각 점에서 한계대체율은 각기 다르다. 이것은 소비자가 한 재화를 다른 재화로 대체하려 할 때 두 재화의 교환비율은 이미 소비하고 있는 재화의 양에 따라 달라진다는 뜻이다. 즉, 소비자가 피자 한 단위당 교환하고자 하는 콜라의 양은 그 소비자가 지금 얼마나 배고픈지 또는 얼마나 목마른지에 달려 있고, 이것은 다시 그 소비자가 피자와 콜라를 현재 얼마나 소비하고 있는지에 달려 있는 것이다.

 

- 같은 무차별곡선상에서 소비자는 항상 같은 만족수준을 누린다. 그러므로 위치가 다른 무차별곡선(I-1과 I-2의 경우처럼)은 서로 다른 만족수준을 나타낸다. 재화의 소비량이 많을수록 소비자의 만족수준이 높아지기 때문에 낮은 곳에 있는 무차별곡선보다 높은 곳에 있는 무차별곡선이 더 높은 만족수준을 준다(I-2>I-1).

 

-한 소비자의 무차별곡선들의 집합은 그 소비자의 완전한 선호순위를 나타낸다. 선호순위는 Y축의 값(높이)이 클수록 높다고 할 수 있다.(C>B>D>A)

 

-위의 그래프를 보면 무차별곡선상에서 피자를 더 많이 소비하려고하면 할수록 소비하고자하는 콜라의 양이 줄어드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소비자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콜라의 가치를 상대적으로 더 중요하게 평가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소비자가 만족수준을 유지하면서 한 재화를 다른 재화로 대체할 때 교환되는 두 재화의 비율’을 의미하는 한계대체율은 점점 작아진다. 이것이 한계대체율체감의 법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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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行政學)2010. 11. 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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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학] 한계효용학설

Q 한계효용학설

 

*한계효용이론

-효용utility → 일정한 기간 동안에 소비자가 어떤 상품을 소비함으로써 얻는 만족감. 객관적이고 절대적이라기보단 개인에따른 차이가 있음. 또 일정한 시간을 전제로 정의되어야 함(특정 시간과 나이에 따라 기호가 다르기 때문).

 

1)총효용(Total Utility:TU)

→소비자가 일정기간동안에 어떤 상품을 일정한 양만큼 소비함으로써 얻는 만족의 크기

 

2)한계효용(Marginal Utility:MU)

→상품의 소비량을 한 단위 증가시켰을때 총효용의 증가도

MU= △U / △Q

-한계효용은 상품을 한 단위 더 소비함으로 인하여 얻는 추가적인 효용의 크기이므로 상품소비량을 무한히 0으로 접근시키면 한계효용은 총효용곡선위의 한 점에서의 접선의 기울기.

 

*한계효용체감의 법칙law of diminishing marginal utility

→특정 상품을 소비하면 만족도가 증가하지만 충분히 만족한 상태에서도 계속해서 상품의 소비를 한다면 오히려 불만족상태에 빠지게 됨.

⇒총효용곡선의 극대점까지 소비하기 이전까지는 접선의 기울기가 +이지만 만족의 포화상태를 넘어서면 접선의 기울기가 -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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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行政學)2010. 11. 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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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학] 열등재와 정상재의 가격효과와 소득효과 및 대체효과


Q 정상재의 가격효과와 소득효과 및 대체효과 그래프와 설명

- 정상재: 소득이 증가할 때 수요량이 증가하는 재화

- 열등재: 소득이 증가할 때 소비가 감소하는 재화

- 소득효과: 상대가격은 일정하게 유지한 채 오직 소비자 만족수준의 변화에 따라 초래된 소비자 선택의 변화

- 대체효과: 소비자 만족수준을 일정하게 유지한 채 오직 상대가격의 변화에 따라 초래된 소비자 선택의 변화

- 가격효과: 소득과 Y재의 가격이 일정할 때 X재의 가격이 변하면 X재의 수요가 변화는 효과 <가격효과=소득효과+대체효과>

 

ex) 가격변화에 따른 소비량의 변화는 소득효과와 대체효과로 나눌 수 있다. 이 두 가지 효과를 보기위해 소비자가 콜라 가격의 하락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살펴보자.(상품은 콜라와 피자)

 

·'와, 잘 됐다! 콜라 가격이 하락했으니 내 소득의 구매력이 더 커졌다. 나는 이제 더 부자가 된 셈이구나. 더 부자가 되었으니 콜라도 피자도 더 많이 사 먹어야겠다.'(이것이 소득효과)

·‘콜라가격이 하락했으니 내가 피자 1판을 포기할 때마다 더 많은 콜라를 살 수 있구나. 상대적으로 피자가 더 비싸진 셈이니 피자는 덜 사먹고 콜라를 더 사먹어야겠다.’(이것이 대체효과)

두 재화가 정상재라면 소비자는 높아진 구매력으로 두 재화의 소비를 모두 늘리고자 할 것이다. 소득효과로 인해 소비자는 콜라와 피자 소비를 모두 늘린다. 동시에 콜라가 피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싸졌다. 이러한 대체효과로 인해 소비자는 상대적으로 더 싸진 콜라를 더 많이 소비하고, 상대적으로 비싸진 피자를 덜 소비한다.

이 두 가지 효과의 최종적 결과를 생각해 본다면, 소비자의 콜라소비는 확실히 증가한다. 왜냐하면 소득효과와 대체효과가 모두 콜라의 소비를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소비자가 피자소비를 늘릴지 줄일지는 알 수 없다. 왜냐하면 소득효과와 대체효과가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상의 결론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콜라 가격이 하락할 때 소득효과와 대체효과

재화

소득효과

대체효과

총효과

콜라

소비자는 더 부자가 되었다.

따라서 콜라를 더 많이 소비한다

콜라가 상대적으로 싸졌다.

따라서 콜라를 더 많이 소비한다.

소득효과와 대체효과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따라서 콜라의 소비는 증가한다.

피자

소비자는 더 부자가 되었다.

따라서 피자를 더 많이 소비한다.

피자가 상대적으로 비싸졌다.

따라서 피자를 덜 소비한다.

소득효과와 대체효과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 따라서 피자소비가 어떻게 변할지 알 수 없다.

 

 

*가격변화가 소비자의 선택에 미치는 영향

소득효과와 대체효과는 무차별곡선을 이용하여 해석할 수도 있다. 소득효과는 더 높은 무차별곡선으로 이동함에 따라 발생하는 소비 변화다. 대체효과는 같은 무차별곡선상에서 한계대체율이 다른 점으로 움직임에 따라 발생하는 소비 변화다.

 

 

*가격변화의 효과는 소득효과와 대체효과로 나눌 수 있다. 대체효과(같은 무차별곡선상에서 한계대체율의 변화)는 소비자가 I-1곡선을 따라 점 A에서 점 B로 이동하는 효과다. 소득효과(더 높은 무차별곡선으로의 이동)는 무차별곡선 I-1이 I-2로 이동하여 소비자가 점 B에서 점 C로 이동하는 효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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